[진로] (종속된) 남의 집 vs (독립된) 자기 집
작성자 : kim2kie
(2023-02-16)
조회수 : 2495
- 연봉과 적성을 고려하여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지만 안정적인 연봉을 원하면 '공무원'을 택하면 좋습니다.
안정적이지만 조금 더 많은 연봉을 원하면 '기업체'를 택하면 좋습니다. - 연봉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연봉은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
-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즐겁게 더 잘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진로 방향이 맞는 것 같은데, 적성과 능력이 뒤 받침이 안되는 경우라면
적성을 해당 방향에 맞추어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길이 의미가 있어 보인다면 새로이 그 길을 개척해도 좋습니다.
- 남의 밑에 종속된 사람은 고정된 연봉이 중요합니다.
독립한 사람은 고정되지 않은 수입을 생각합니다. - 기술자들이 언젠가 남의 집에서 독립하여
자기 집에서 내가 경영하는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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