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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학습(Learning)은 경험 기반으로 성능을 향상시키는 AI의 핵심 개념이다. 다양한 유형의 학습이 존재하며, 데이터의 레이블 유무나 보상 구조에 따라 구분된다.
입력 데이터에 정답(레이블)이 포함된 학습. 예측 결과는 회귀(수치형) 또는 분류(카테고리형)로 나뉜다.
레이블이 없는 데이터에서 패턴이나 구조를 발견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군집화(Clustering)와 차원 축소가 있다.
에이전트(Agent)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보상(Reward)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학습한다.
충분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등장한 학습 패러다임들로, 아주 적은 예시만으로도(또는 예시 없이도) 새로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통 목표이다.
메타 학습은 "학습하는 방법(learning to learn)" 자체를 학습하는 방법이다. 동일한(비슷한) 분포를 이루는 여러 개의 작업(task)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요령"(학습 전략, 좋은 초기 파라미터 등) 자체를 익혀두면, 이후 새로운 유사 작업을 마주쳤을 때 아주 적은 데이터만으로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적응하여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메타 학습은 앞서 설명한 Few-shot Learning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로 Few-shot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접근 방법 중 하나로 활용된다.
능동 학습은 "어떤 데이터를 레이블링할지 모델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학습 전략이다. 레이블링에는 사람(전문가)의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방대한 미보유(unlabeled) 데이터를 모두 레이블링하기보다는, 모델이 판단하기에 가장 정보량이 많은(불확실성이 높은) 샘플만 골라 레이블을 요청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능동 학습은 무작위로 데이터를 수집·레이블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레이블링 비용으로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의료 영상 판독처럼 레이블링 비용(전문가의 판독 시간)이 매우 큰 분야에서 특히 유용하게 활용된다.
Q.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을 의미하며, 동일한 분포를 이루는 여러 작업에 대한 학습 방법을 학습한 뒤 유사한 작업을 적은 데이터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학습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