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시 고려되는 하중에는 고정하중, 활하중, 풍하중, 지진하중, 적설하중, 프리스트레스 하중 등이 있으며, 다양한 하중조합을 통해 구조물의 극한한계상태, 사용한계상태 및 피로한계상태를 평가한다. 예를 들어, KDS 기준에 따라 1.2D + 1.6L 등 다양한 조합이 활용된다.
구조물의 설계는 강도설계법을 기본으로 하며, 소요강도는 공칭강도에 강도감소계수를 곱하여 산정된 설계강도 이상이어야 한다. 부재의 종류 및 응력 상태에 따라 강도감소계수(𝜙)는 0.55~0.85 범위에서 설정된다. 인장지배단면은 0.85, 전단 및 비틀림은 0.75, 무근콘크리트는 0.55 등을 적용한다.
구조해석은 일반적으로 탄성이론에 기초하여 수행되며, 연속보 및 슬래브의 경우 조건 충족 시 근사해법을 적용할 수 있다. 이때 정모멘트 및 부모멘트는 단순화된 수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예: 내부 경간 𝑤𝑢𝑙²/16, 부모멘트 𝑤𝑢𝑙²/1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