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고흐(Vincent van Gogh)
1853.03.30 - 1890.07.29(37세)
1853.03.30 - 1890.07.29(37세)
빈센트 반 고흐는 19세기 네덜란드의 후기인상주의 화가로,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 중 한 명이다.
그는 격렬한 붓터치와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는 독자적인 화풍을 발전시켰으며,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사후에 큰 명성을 얻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등이 있다.
괴테(Goethe)
1749.08.28 - 1832.03.22(82세)
1749.08.28 - 1832.03.22(82세)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느니. - '파우스트(Faust)'의 1부 '천상에서의 서곡'에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대화 중
괴테 "파우스트"의 마지막 대사로 파우스트는 죽기 직전 시력을 잃은 상태에서, 인류를 위한 거대한 토목사업을 상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습지가 산맥까지 뻗어서, 이미 이루어놓은 것을 죄다 버리고 있다. 썩은 물웅덩이의 물은 빼내기 위해 하는 이 마지막 공사가 아마도 최고의 성취이리라. 수백만을 위한 공간을 열겠노라, 안전하진 않아도, 활동하며 자유롭게 거주할 곳 말이다."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으로 그는 순간을 붙잡고
"멈추어라, 너 참 아름답구나!"
라고 말하면 영혼을 내주기로 했지만, 마지막 순간의 열망은 쾌락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것이었기에 천상의 힘에 의해 구원받는다.
괴테 "파우스트"의 마지막 대사로 파우스트는 죽기 직전 시력을 잃은 상태에서, 인류를 위한 거대한 토목사업을 상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습지가 산맥까지 뻗어서, 이미 이루어놓은 것을 죄다 버리고 있다. 썩은 물웅덩이의 물은 빼내기 위해 하는 이 마지막 공사가 아마도 최고의 성취이리라. 수백만을 위한 공간을 열겠노라, 안전하진 않아도, 활동하며 자유롭게 거주할 곳 말이다."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으로 그는 순간을 붙잡고
"멈추어라, 너 참 아름답구나!"
라고 말하면 영혼을 내주기로 했지만, 마지막 순간의 열망은 쾌락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것이었기에 천상의 힘에 의해 구원받는다.
김정희(金正喜)
1786.06.03 - 1856.11.07(70세)
1786.06.03 - 1856.11.07(70세)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금석학자, 실학자, 화가로, 독창적인 서체인 '추사체(秋史體)'를 완성했으며,
'추사(秋史)'라는 호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경주 김씨 출신으로, 금석문 연구와 고증학에 큰 업적을 남겼고, '세한도 [YouTube]'와 같은 명작을 남긴 화가이기도 하다.
김춘수(金春洙)
1922.11.25 - 2004.11.29(82세)
1922.11.25 - 2004.11.29(82세)
꽃[Link]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
ㄴ
니체(Nietzsche)
1844.10.15 - 1900.08.25(55세)
1844.10.15 - 1900.08.25(55세)
춤추는 별을 낳기 위해선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우상의 황혼'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우상의 황혼'에서
ㄷ
단테(Dante)
1265 - 1321.09.13(55-56세)
1265 - 1321.09.13(55-56세)
단테의 신곡에서 그는 35세 때 밤날에 길을 걷다 산짐승들에게 위협당할 때 베르길리우스(로마의 시인)가 내려와 지옥, 연옥을 안내하고, 이후 베아트리체(단테가 사모한 여인)가 그를 이끌어 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ㄹ
ㅁ
마티스(Henri Matisse)
1869.12.31 - 1954.11.03(84세)
1869.12.31 - 1954.11.03(84세)
프랑스의 화가.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활동한 중요 예술가 중 한명이며,
20세기를 주름잡은 야수파(野獸派, Fauvism; 프랑스어로 '사나운 야수')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앙리 마티스는 고흐의 영향을 받아 마티스는 붓터치를 강하게 사용하고 색채를 더욱 다양하게 구사하게 되었으며, 특히 고흐의 표현주의적 기법과 색채 사용은 마티스에게 보색 대비와 강렬한 색채 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앙리 마티스는 고흐의 영향을 받아 마티스는 붓터치를 강하게 사용하고 색채를 더욱 다양하게 구사하게 되었으며, 특히 고흐의 표현주의적 기법과 색채 사용은 마티스에게 보색 대비와 강렬한 색채 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ㅂ
ㅅ
ㅇ
ㅈ
ㅊ
ㅋ
ㅌ
톨스토이(Leo Tolstoy)
1828.09.09 - 1910.11.20(82세)
1828.09.09 - 1910.11.20(82세)
82세 추운 겨울밤, 부와 명예를 버리고, 불편한 삶의 진리(진실)를 찾기 위해, 외투 하나에 성경 한 권만을 들고 떠나 일주일 만에 죽은 남자!
러시아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으며,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톨스토이는 문학뿐 아니라 철학과 사회 개혁에도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평생 탐구한 사상가였다. 대표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Shorts]"이 있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으며,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톨스토이는 문학뿐 아니라 철학과 사회 개혁에도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평생 탐구한 사상가였다. 대표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Shorts]"이 있다.
ㅍ
피카소(Picasso)
1881.10.25 - 1973.04.08(91세)
1881.10.25 - 1973.04.08(91세)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는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스페인 출신의 거장으로, 입체주의의 창시자이다.
화가, 조각가, 도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와 같은 대표작을 남겼다.
피카소는 어린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고,
80년 이상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1만 3,500여 점의 그림과 700여 점의 조각품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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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와 함께 르네상스 3대 거장)처럼 그리기까지 4년이 걸렸지만,
어린아이처럼 그리기까지는 평생이 걸렸다."
ㅎ
헤세(Hermann Hesse)
1877.07.02 - 1962.08.09(85세)
1877.07.02 - 1962.08.09(85세)
헤르만 헤세(이름: 헤르만, 성: 헤세)는 책에서 말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청년 시절 이야기'에서
[Shorts] 데미안 | 1분 명작 고전
[Shorts] 데미안 | 1분 명작 고전
혜가(慧可)
487 - 593(106세)
487 - 593(106세)
"그대는 도대체 무엇을 구하려고 이렇게 눈 속에 서 있는가?"
"법의 가르침을 받으러 왔습니다."
한참 동안 말이 없던 달마 대사는 위엄 있는 큰소리로 외쳤다.
"정도(正道)를 얻고자 한다면 좌방(左旁)을 버려야만 하느니라. 홍설(紅雪)이 허리에 차면 그 때 가서 전수하리라."
신광은 달마의 이 한 마디가 청천벽력처럼 들렸다.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비장한 각오로 예리한 계도(戒刀)를 뽑아 들고 눈 깜짝할 사이에 자기의 좌방(左膀), 곧 왼쪽 팔뚝을 잘라버렸다. 이것은 달마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착각이 빚어낸 비극이었다.
달마가 이야기한 ‘좌방(左旁)’은 사도(邪道)를 말함인데, 신광은 좌방(左膀, 왼쪽 팔뚝)이라 생각했다.
신광의 왼쪽 어깨에선 선혈(鮮血)이 뿜어 내렸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주변에 쌓인 눈은 모두 붉게 물들어 홍설(紅雪)이 됐다. 이 사건이 그 유명한 ‘혜가단비(慧可斷臂)’ 일화이다.
"법의 가르침을 받으러 왔습니다."
한참 동안 말이 없던 달마 대사는 위엄 있는 큰소리로 외쳤다.
"정도(正道)를 얻고자 한다면 좌방(左旁)을 버려야만 하느니라. 홍설(紅雪)이 허리에 차면 그 때 가서 전수하리라."
신광은 달마의 이 한 마디가 청천벽력처럼 들렸다.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비장한 각오로 예리한 계도(戒刀)를 뽑아 들고 눈 깜짝할 사이에 자기의 좌방(左膀), 곧 왼쪽 팔뚝을 잘라버렸다. 이것은 달마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착각이 빚어낸 비극이었다.
달마가 이야기한 ‘좌방(左旁)’은 사도(邪道)를 말함인데, 신광은 좌방(左膀, 왼쪽 팔뚝)이라 생각했다.
신광의 왼쪽 어깨에선 선혈(鮮血)이 뿜어 내렸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주변에 쌓인 눈은 모두 붉게 물들어 홍설(紅雪)이 됐다. 이 사건이 그 유명한 ‘혜가단비(慧可斷臂)’ 일화이다.
호쿠사이(かつしか ほくさい)
1760.10.31 - 1849.05.10(88세)
1760.10.31 - 1849.05.10(8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