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지수(PI)는 흙이 소성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 PI = LL - PL \]
PI가 클수록 점성이 크고,
흙의 변형 가능성도 커지며,
일반적으로 점토질 흙일수록 PI가 높다.
반대로, 사질토나 실트질 흙은 PI가 낮거나 0에 가까울 수 있다.
액성지수(LI)는 자연 상태의 흙의 수분 함량이 그 흙의 소성 한계와 액성 한계 사이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정의된다:
\[ LI = \frac{W_n - PL}{PI} = \frac{W_n - PL}{LL - PL} \]
여기서 \(W_n\)은 자연수분함량(Natural Moisture Content)이다. LI 값에 따라 흙의 상태는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액성지수는 흙의 연약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LI가 높을수록 구조적 안정성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소성지수(PI)는 흙이 소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수분 범위를,
액성지수(LI)는 현재 수분 상태가 그 범위 안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나타낸다.
이 두 지수는 흙의 공학적 특성, 특히 점성과 연약도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