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S), 실트(M), 점토(C) 비교

(1) 정의

모래(Sand)는 입경이 0.075mm 이상 ~ 4.75mm 이하의 비교적 큰 입자로 구성된 흙으로, 점착력은 거의 없지만 배수성과 전단강도는 뛰어난 편이다.

실트(Silt)는 입경이 0.002mm ~ 0.075mm 사이의 흙으로, 물에 젖으면 미끈거리며, 건조 시 쉽게 분말화된다. 모래보다는 작고, 점토보다는 크다.

점토(Clay)는 입경이 0.002mm 이하로 가장 미세한 흙입자이며, 점착성과 소성성이 강하고, 수분 변화에 따라 팽창 및 수축 성질이 뚜렷하다.

...
HOW TO IDENTIFY SILT & CLAY IN THE FIELD?

(2) 주요 비교

모래, 실트, 점토의 비교
항목 모래 (Sand) 실트 (Silt) 점토 (Clay)
입자 크기0.075 ~ 4.75 mm0.002 ~ 0.075 mm< 0.002 mm
감촉거칠고 거침미끈거림, 가루 느낌점착성 있고 끈적거림
소성없음거의 없음뚜렷함
배수성매우 우수보통 또는 양호불량
압축성낮음중간매우 높음
전단강도높음 (마찰력)낮음중간~높음 (점착력)
건조 시 특성변화 없음분말화수축 및 균열

(3) 공학적 특성

모래: 투수성이 뛰어나고 지지력이 강해 기초재, 도로에 적합.

실트: 액상화 및 붕괴 위험이 높으며, 배수성이 제한적.

점토: 높은 소성과 압축성으로 침하 문제 발생, 배수 대책 필요.

(4) 실트의 위험성과 통계적 해석

점토는 수분 흡수가 제한적이며, 붕괴는 상대적으로 덜 발생한다.
반면 실트는 수분을 잘 흡수하지만 배수는 어려워 붕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5) 요약

모래, 실트, 점토는 입자 크기와 물리적 특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특히 실트는 중간 특성으로 인해 공학적으로 가장 불안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