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일네일링(Soil Nailing)은 지반 내부에 보강재(주로 철근)를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여 토사의 전단강도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공법이다.
어스앵커(Earth Anchor)는 지반 밖 구조물 또는 앵커 플레이트에 인장력을 전달하여 지반을 능동적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보다 큰 하중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한다.
소일네일링: 주변 지반의 마찰력과 보강재 간 결합력을 이용하여 수동적 저항을 형성하며, 토류벽 또는 비탈면의 붕괴를 방지한다.
어스앵커: 앵커에 사전에 긴장력을 가해 능동적으로 지반을 지지하며, 구조물의 이동이나 전도를 제어한다. 구조물의 후방에서 지지력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소일네일링은 단면이 좁고 연속적 굴착에 적합하며, 어스앵커는 큰 토압 또는 구조물 하중에 대응하는 데 유리하다.
| 구분 | 소일네일링 (S/N) | 어스앵커 (E/A) |
|---|---|---|
| 지지 방식 | 수동적 (지반 자체 저항력 사용) | 능동적 (사전 긴장력 부여) |
| 적용 위치 | 터널, 비탈면 등 얕은 굴착 | 깊은 굴착, 구조물 지지 |
| 구조물 연결 | 지반 내부 고정 | 앵커 플레이트 등 외부 구조물과 연결 |
| 장점 | 시공 간편, 비용 저렴 | 지지력 우수, 적용 범위 넓음 |
| 단점 | 큰 하중 지지에는 한계 | 긴장력 관리 필요, 시공 복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