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I로 돌아가기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인공지능(AI)은 인간의 학습 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 등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AI 관련 주요 기업 및 대표 기술:

(2) 강점과 약점

(3) 분류

1) 오픈AI가 제시한 AI의 5단계

  1. 챗봇 (Chatbots): 자연어 대화 능력을 갖춘 AI (예: ChatGPT)
  2. 추론가 (Reasoners): 인간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AI
  3. 에이전트 (Agents): 독립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AI
  4. 혁신가 (Innovators):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및 발명을 돕는 AI
  5. 조직 (Organizations): 복잡한 조직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2) 지적수준에 따른 분류

  1. 약인공지능 (Weak AI):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AI (예: 구글의 알파고,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2. 강인공지능 (Strong AI): 범용적 AI (예: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
  3. 초인공지능 (Super AI):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

3) 기능 발전에 따른 분류

  1. 단순 제어 프로그램(예: 세탁기)
  2. 고전적 인공지능(예: 바둑두기)
  3. 머신러닝 인공지능(예: 지도/비지도 학습, 강화학습)
  4. 딥러닝 인공지능(예: 구글의 고양이 인식)

4) 구현 방식에 따른 분류

  1. 지식 기반 방법: 저장된 지식을 기반으로 의사결정 수행 (예: 알파고)
  2. 데이터 기반 방법: 데이터로부터 추출된 지식으로 의사결정 수행 (예: 드론 인식)

(4) 논란

AI 기술과 관련된 주요 논란:

(5) AI 개발자들의 3가지 철학

(6) 인공지능 연대기

인공지능(AI)은 등장 이래로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면서 여러 번의 봄과 겨울기를 경험해왔다.

■ 태동기 (1950~1974)

구분 주요 연혁 설명
태동기 1950~1956년 앨런 튜링이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테스트 및 지능 기계 개념을 정립
1956~1974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됨

■ 2번의 겨울 (1974~1993)

구분 주요 연혁 설명
1차 겨울 1974~1980년 기대에 미치지 못할 인식으로 첫 번째 겨울 도래
성장기 1980~1987년 전문가 시스템과 지식 기반 시스템의 발전
2차 겨울 1987~1993년 전문가 시스템의 비효율성 및 한계로 인해 두 번째 겨울 도래

■ 재도약기 및 현황 (1993~현재)

구분 주요 연혁 설명
부흥기 1993~2000년 은닉층을 활용한 복잡한 연산이 가능한 ANN의 재조명
성숙기 2000~2010년 GPU 및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딥러닝 연구 활발
현대 2010년~현재 생성형 AI(ChatGPT 등)의 등장으로 기술적 관심의 급상승